노중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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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포인트에서 차로 약 50분 거리에 있는 셸번에 도착해서 곧바로 배를 타고 근해로 나아갔다.

바람은 사납지 않았고, 그에 순응하는 파도 또한 높게 일지 않았다. 어느 지점에선가 선장이 미리 바닷속에 넣어두었던 통발을 끌어올렸다.

그 안에는 바닷가재가 들어 있었다. 그는 바닷가재 통발을 치기 위해서는 라이선스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숫자도 제한된다고 했다.

선상 낚시 체험도 이어졌는데, 고등어나 대구가 많이 올라온다는 선장의 설명이 있었지만 이날은 낯선 방문객 탓인지 전혀 입질이 없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항 중 하나인 셸번 하버로 돌아오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가까워졌다.

샬롯 레인 카페는 규모는 작았지만 이번 노바스코샤 주 여행에서 가장 흡족했던 식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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