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중훈 작가

close

Guide전문사진작가·연예인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작가들과 자유로운 교류를 해보세요.

제천의 풍경을 청풍호 혼자서 오로지하는 것은 아니다. 의미 있는 장소들이 여럿 있다. 그중 배론성지는 봉양읍 구학리에 있는 가톨릭 성지다.

1801년 신유박해 당시 많은 천주교인들이 배론의 산골로 숨어들었으며, 조선 천주교 사상 두 번째 신부인 최양업도 이곳에서 순교했다.

배론이란 지명은 마을 지형이 배의 밑바닥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 이곳에 있는 배론성당 역시 방주의 모양으로 지어졌다.

성당 내부는 자연광이 잘 들어오도록 설계한 점이 돋보인다. 성지는 공원처럼 잘 꾸며져 있어 종교와 상관없이 한 번쯤 거닐어볼 만하다.

 

 

충북_제천17.jpg

 

충북_제천18.jpg

 

충북_제천19.jpg

 

충북_제천20.jpg

 


profile

cometrue

2014-03-26 11:31

외국인줄 알았습니다 ㄷ ㄷ ㄷ
List of Articles

login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