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중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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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리팩스를 벗어나 상주인구 60여 명의 자그마한 어촌인 페기스 코브에 도착하니

해안선을 따라 엄청나게 큰 화강암들이 이어졌고, 그 끝에 팔각형의 새뜻한 등대가 서 있었다.

등대 아래서 한 할머니 악사가 손풍금을 연주하고 있었지만 풍경에 홀린 사람들의 이목을 크게 끌지는 못했다.

등대에서 살짝 떨어진 손바닥만 한 항구에는 수산물 창고와 색색의 낚싯배들이 고요하게 엎드려 있었다.

마음을 간질이는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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